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굿네이버스 울산지부, 위기가정 학생에 긴급 생계비 400만 원 지원
[뉴스21일간=이준수 기자] 울산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은 22일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지부장 박무희)에서 위기가정 학생을 위한 생계비 400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고를 겪는 학생들을 돕고자 마련됐다. 전달된 생계비는 다전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조손가정 학생과 동천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이...

대전시가 시행 중인 승용차요일제의 시민 참여와 공감대가 확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시에 따르면 올해 6월말까지 승용차요일제 신규 참여 차량은 6867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3945대) 보다 57.4% 증가했다. 현재 승용차요일제에 참여하는 전체 차량은 모두 4만 284대다.
승용차요일제 참여 차량이 급증한 원인은 쾌적한 도시환경조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함께 평일 중 하루만 운행하지 않는 자율선택방식으로 제도를 개선, 시와 자치구의 지속적인 활성화시책이 효과를 보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시는 자치구 및 동주민센터 승용차요일제 담당자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승용차 요일제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열, 공영주차장 요금할인혜택 50% 확대추진 등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편 승용차 요일제 참여 신청자에게는 자동차세 10%감면과 공영주차장 요금 30%, 자동차 검사료 10%, 오월드 입장료 20% 등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042-120콜센터나 홈페이지(carfree.daejeon.go.kr) 또는 대전승용차요일제 앱, 구청 교통과나 동 주민센터 방문으로 가능하다.
차량에 부착하는 단말기 종류는 OBD단말기(하이패스 겸용+운행기록장치 내장)를 비롯해 하이패스 제외 단말기를 선택해 부착 후 운행하면 된다. 양승찬 시 교통건설국장은 “승용차요일제는 대중교통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대기오염 감소시키는 자율실천운동인 만큼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