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이 임대윤 대구시당위원장에 대해 전당대회 지원금 배분과 관련한 관리 책임을 물어 2일 시당위원장 직무 정지 결정을 내렸다.
이 징계로 임 위원장은 내년 6월 13일 치러질 지방선거 출마가 사실상 어려워졌다.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은 3일 “임대윤 위원장이 지난 달 28일 대구시당 자금을 불투명하게 운용한 의혹을 받아, 민주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징계를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임 위원장은 지난해 8월 전당대회에서 대구시 지역위원장들에게 50만원씩의 금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았다.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는 점도 이번 심사에 반영됐다.
당직 자격정지 처분을 받은 임 위원장은 이후 최고위원의 보고를 거치면 징계 기간에 모든 당직을 맡을 수 없게 된다.
임 위원장은 중앙당의 이 같은 징계에 크게 반발, 조만간 재심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임 위원장에 대한 재심은 이달 20일쯤 재심을 진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임 위원장은 “수십 년 동안 전국 시`도당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일이라 중앙당이 내려보낸 전당대회 참가 지원비를 현금이 아닌 물품으로 배분해야 한다는 정당 회계기준을 제대로 몰랐다”며 “윤리심판원에 재심 청구를 한 만큼 충분히 소명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