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지난 7일 발표된 북한 공화국 정부성명을 지지하는 평양시군중집회가 9일 열렸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10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 성명을 전폭적으로 지지하는 평양시군중집회가 9일 김일성광장에서 진행되였다"고 보도했다.
이날 집회에서 김기남 당 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제재결의를 조작해낸 것은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완전히 말살하려는 전대미문의 반인륜적 만행이며 추호도 용납될 수 없는 특대형국가테러범죄"라고 주장했다.
그리고 "이번 제재결의를 꾸며낸 것은 주체의 핵강국,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전략적 지위에 우뚝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위상에 질겁한 자들의 단말마적 발악에 지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초보적인 정의도 예의마저도 다 줴버리고 미국의 꼭두각시가 되여 맹종맹동한 주변나라들도 조선반도정세를 더욱 격화시키고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위태롭게 만든 책임에서 결코 벗어날 수 없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최강의 핵과 대륙간탄도로케트까지 가지고있는 우리 공화국은 끄떡하지 않는다"며 "반제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아가자"고 강조했다.
이날 집회에는 리수용 당 부위원장이 공화국 정부성명을 읽었으며, 박형렬 평양곡산농장 지배인, 정영숙 력포구역협동농장경영위원회 위원장, 김철호 김책공업종합대학 학부장, 문철 평양시청년동맹위원회 1비서 등이 연설자로 나섰다.
김기남, 최태복, 리수용 당 부위원장과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 등이 집회에 참가했으며, 시위참가자들은 행진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