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시장 new캐슬장터 박효식 대표 2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대송시장 NEW캐슬장터 박효식 대표는 1월 28일 동구청을 방문해 대송동 저소득층을 지원해 달라며 200만 원 상당의 쌀 50포를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대송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박효식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통시장이 되기 위해 작은 정성이...

휴가철 기름값이 연일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 추세라면 주유소 평균 휘발유값이 리터당 1500원을 조만간 넘어설 전망이다.
12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8월 둘째주 기준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주보다 5.2원 오른 리터당 1444.6원을 기록했다.
휘발유값은 5월 첫째주(1487.5원)부터 7월 넷째주까지 13주 연속으로 떨어졌지만 지난주 반등한 이후 2주연속 상승했다. 8월 둘째주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해 평균치(1402.6원)보다는 42원 높은 수준이다.
8월 둘째주 경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6.0원 오른 1237.6원을 기록했다.
상표별로도 모두 가격이 올랐다. SK에너지의 휘발유는 전주 대비 5.9원 오른 1467.4원, 경유는 6.3원 상승한 1261.1원을 각각 나타냈다. 알뜰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5.3원 오른 1412.9원, 경유는 6.1원 상승한 1205.8원을 기록했다.
지역별 휘발유 가격은 서울이 리터당 1526.6원으로 전국 평균 판매가격 대비 104.1원 높은 수준이었다. 최저가 지역인 대구는 리터당 1411.5원으로 최고가 지역 평균 판매가격 대비 137.3원 낮았다.
국내 주유소 휘발유 가격도 당분간 계속 오를 전망이다. 원유 수출 축소와 미국의 원유 재고 감소 등 상승 요인이 남아있어서다. 한국석유공사는 "국제유가가 사우디아라비아 원유 수출을 축소할 계획이며 나이지리아도 원유 생산량 상한 설정에 동의했다"면서 "미국 원유와 휘발유 재고 감소로 국내 유가도 강보합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