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잠정 중단이 끝을 모른 채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군산지역 시·도의원들과 군산시민들이 청와대 앞에서 조선소 부활을 위한 간절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28일 오전 10시 이성일(군산 4), 양용호(군산 2), 최인정(군산 3) 도의원과 배형원 (군산 마선거구)시의원은 청와대 앞을 찾아가 군산조선소 재가동을 위한 1인 시위를 하고 있다.
▲ 청와대 시위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은 문재인 대통령의 선거 공약이었고, 정부 출범 이후 조선소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지만 아직까지 실마리가 보이지 않고 있다.
최인정 의원은 “이런 상황이 지속 될수록 지역경제는 파탄나고 있어 재가동을 위한 간절한 마음을 담은 1인 시위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국민연금이 현대중공업의 지분을 9.3%를 가지고 있는 2대 주주다. 서민의 세금으로 만들어진 국민연금이 서민들의 삶을 옥죄는 것은 옳지 않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군산조선소 중단이라는 결정을 내릴 때 국민연금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며 “4천여명이 넘는 실직자와 그들의 가족들이 사지에 내몰렸다. 이 위기를 대체할만한 산업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군산조선소 재가동만이 유일한 해법이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