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Seoul Arts String Ensemble, 동·서양 현악기 크로스오버로 세계화 시동
  • 이정수
  • 등록 2017-08-30 15:06:14

기사수정


서울 예술대학교 음악학부 출신들로 구성된 “Seoul Arts String Ensemble”이 정기 연주회를 갖는다. 201795() 19:30 서울시 중구 필동 소재의 남산국악당에서 <</span>. Seasonal ; 계절을 노래하다!>, <</span>. Attractive ; 악기의 매력을 발산하다!>, <</span>. Popular ; 음악으로 소통하라!> 등의 주제로 크로스오버 작곡가의 초연곡인 <</span>밀양아리랑 주제에 의한 ‘Hyun’ >, <</span>첫 눈이 오면> 외 세계적인 여성 4인조 밴드 Bond와 재즈 곡 가 편곡초연 된다. 한국창작가곡 <</span>베틀노래>, 드라마 도깨비’, 영화 라라랜드’ ost, cf삽입곡이자 파돌리기송으로 유명한 , 어느덧 전 세계인이 함께 공감하는 선율인 <</span>아리랑>등의 다양한 곡들이 발표될 예정이다.

 

“Seoul Arts String Ensemble”은 우리 예술혼을 바탕으로 다양한 형태의 예술장르와 연계, 순환, 통합을 통해 우리 음악을 세계화 하는 것을 목표로 서울 예술대학교 음악학부 내 한국음악· 실용음악의 현악기 전공자 총 20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국내 한국음악의 대중화와 한국 전통악기의 보급화, 세계 속에 한국 전통악기의 고유한 음색을 널리 알리고자 노력하고 있다. 더 나아가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국음악 교육 영역을 확대하는 것에 그 주안점을 두고 Global시대에 한국음악을 필두로 한 한류의 흐름을 함께 만들어가고자 한다.

 

“2017 Seoul Arts String Ensemble“ 정기연주회에서는 음악애호가 외 일반인들, 외국인, 청소년 등의 모두를 대상으로 이번 정기연주회를 통해 세계인이 공감하는 아름다운 선율을 한국의 전통악기와 서양악기를 융합하여 함께 노래하고자 한다. ·서양 현악기의 만남을 통해 관객 모두가 함께 노래하는 진정한 화합의 장을 만들어 낼 것이며, 이는 일회성의 억지가 아닌 대중의 마음에 녹아내리고 또 삶에 젖어들어 자연스럽게 한국음악의 생활화, 보급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해본다.

 

노은아 예술 감독은 장르를 구별하지 않고 음악자체로 감동을 주고받는 시대가 분명 왔으며, 한국음악도 이제 더 이상 사물놀이와 퍼포먼스 위주의 판소리에서 벗어나 국악기의 오롯한 음색과 연주법으로 승부를 던져야 할 것이다. 대중에게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음악으로 숨겨져 있는 음악 넘버를 소개하여 국악의 보급화, 생활화를 이뤄 진정한 세계화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Seoul Arts String Ensemble”은 이번 연주회에 새로이 작곡된 곡들을 초연하는 것은 물론 잘 알려진 정통재즈, 밴드, 영화음악 등을 세련되게 편곡하여 국악기의 시김새를 고스란히 살린 연주법으로 원곡의 감동을 더할 것이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울산동구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이주배경 청소년 멘토링 사업 수료 울산동구청소년센터    [뉴스21일간=임정훈 ]    울산광역시동구청소년센터(센터장 이미영)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현대해상과 사단법인 점프가 함께하는 ‘이주배경 청소년 멘토링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근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도입국 및 외국인 가정, 북한이탈주민 가...
  2. 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 모집 울산동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여성새일센터는 지역 여성들의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적인 직무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2026년 직업교육훈련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하는 직업교육훈련은 ▲호텔 룸메이드 ▲가사 관리사 ▲산업안전 전문 인력 양성과정 등 총 3개 과정으로, 과정당...
  3. 중구,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6일 오후 3시 중구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했다. 중구 사례결정위원회는 「아동복지법」에 따라 보호 대상 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및 지원 방안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로, 중구청 관계 공무원과 변호사, 경찰,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6명으로 구성돼 있다. .
  4. 동구, 빈집 사업장 선제적 집중 관리 추진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도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비롯해 빈집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및 주민 쉼터에 대한 현장 관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동구는 올해 예산 1,000만 원을 들여 방치된 빈집에 대한 긴급 보수 및 환경 정비와 더불어, 그동안 빈집 정비사업으로 조성된 주차장 및 쉼터 등 9...
  5.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반려동물봉사단 발대식 개최 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뉴스21일간=임정훈](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순자)는 2월 7일(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반려동물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반려동물봉사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활동 방향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반려동물 동반 봉사활동에 앞서 사전 안전교..
  6. [인사] 경찰청 ◇ 치안감 승진 예정▲ 경찰청 치안정보국 치안정보심의관 송영호 ▲ 〃 국제치안협력국장 직무대리 이재영 ▲ 〃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 신효섭 ▲ 서울특별시경찰청 경비부장 김병기
  7. 포천시 소흘도서관, 3월부터 ‘다독다독 독서퀴즈’ 운영 포천시립소흘도서관은 독서 생활화와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3월부터 어린이, 청소년·일반을 대상으로 대상으로 ‘다독다독 독서퀴즈’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 북큐레이션 코너에서 선정 도서를 읽고 퀴즈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책을 읽는 경험을 ‘이해와 사고’로 확장해 독서의 재미와 몰입...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