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청소년센터 동아리연합 [다모디] 동아리배틀대회 ‘MOVE THE BEAT’ 개최
울산동구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동구청소년센터는 2월 21일, 소속 동아리연합회 ‘다모디’의 제안으로 기획된 동아리배틀대회 ‘MOVE THE BEAT’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 과정에 참여해 마련된 무대로, K-POP 음악을 바탕으로 배틀 문화를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운영되었다. 대회는 1:1 개인 배...

‘제2회 성남시 수어문화제’가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오후 5시 성남시청 온누리 홀에서 한국 농아인협회 성남시지부 주최로 열린다.
수어문화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수화(手話)를 매개로 하나가 돼 손으로 말하고, 눈으로 듣는 축제다.
농아와 일반시민 300여 명이 참석 예정인 가운데 9개 팀의 수화경연대회가 열려 가요, 뮤지컬 음악 등 여러 장르의 노래를 수화로 표현한다.
이날 중원노인복지관 수화 동아리 젊은 언니들의 ‘사랑의 트위스트’, 경기도 농아인협회 성남시지부 수화교실 기초반 동하 오빠야의 ‘오빠야’, 같은 곳 중급반 사랑 팀의 ‘사랑해’, 백운중학교 수화동아리 아모로소의 ‘말해! 뭐해?’, 성남실버수화클럽 성남농아 어르신의 ‘단심이’, 경기도 농아인협회 안양시지부 수화동아리 무언의 ‘Happy Things’, 가천대 수화동아리 다섯 손가락의 ‘오랜 날 오랜 밤’ 등을 함께 할 수 있다.
개인 참가자 이형식 씨는 ‘엄마가 딸에게’를, 김정훈 씨는 뮤지컬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OST 중 ‘겟세마네’를 수화로 표현한다.
대회 결과 모두 5팀에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 등 상장과 5만~50만원 시상금을 준다.
한국 농아인협회 성남시 지부는 청각·언어 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높이고 수화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성남시 등록 청각·언어 장애인은 3834명이다. 전제 장애인 3만5276명의 10.8%에 해당한다. 성남시는 수화통역센터를 비롯한 43곳의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재활과 직업훈련 등을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