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 30여 년 이어온 장애인복지시설 봉사활동
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선행도장부 나눔회가 30여 년간 지역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선행도장부 나눔회는 약 30년 전부터 울주군 웅촌면에 위치한 빛둘레중증장애인복지시설을 정기적으로 찾아 연간 6회에 걸쳐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
무안군은 최근 서남해안 지역 벼멸구 류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벼 재배단지를 중심으로 벼멸구 밀도조사 및 사전방제를 위한 집중예찰에 나섰다.

예찰 결과 무안군 벼멸구 발생 필지율은 전체필지의 7.2%로 전년보다 5%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고, 8월말 기준 20주당 100마리 이상 발생하여 방제가 필요한 필지는 전체필지의 약 2%정도이다.
6~7월 저기압 통과 시 중국대륙으로 날아온 멸구류는 계속되는 고온으로 세대가 단축되고 번식이 왕성해져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해 9월 중․하순경 벼 등숙시기 피해로 연결될 우려가 높다.
특히 9월에는 장시형(긴 날개형) 성충이 많이 나타나며, 주로 벼 포기 아랫부분에서 성충과 약충이 볏대의 즙액을 빨아먹어 방제가 안 될 경우 집중 고사현상과 그을음병 피해가 발생한다.
무안군 관계자는 “농가에서 8월 하순까지 방제를 하지 않을 경우 멸구 피해가 우려되므로, 즉시 적용약제를 살포하고 예찰을 통해 벼멸구 발생을 주기적으로 확인해야만 피해를 최소활 할 수 있다”며 벼별구 중점방제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