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AI 교육’ 추진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초·중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시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주관한다.먼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 영재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당초 20명 규모로 계획됐으나, 국가 차원의 AI 인재 양성 기...

대전시립미술관이 미술품 수집·보관·전시 기능을 넘어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난다.
대전시립미술관은 시민의 일상적인 문화예술활동을 지원하고, 문화체험 공간을 제공하는 '생활문화센터'를 개관했다고 31일 밝혔다.
생활문화센터는 문화체육관광부 ‘창작하는 향유자 지원’ 생활문화정책사업의 일환으로 시립미술관 1층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됐다.
어린이, 가족단위 미술 체험공간과 미술관만의 특성화된 생활 속의 판화강좌를 운영하고 결과물을 전시로 연계해 수강생들의 자발적인 예술 활동을 통해 문화향유에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주요공간인 ‘마주침공간’은 시민들의 마주침을 통해 자연스럽게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개방형 공간이다.
미술정보센터 ‘글벗누리’는 국내외 미술관련 자료를 수집, 보존, 정리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동호회실은 관내 문화예술동호회 및 단체에게 소모임이나 자율학습, 연습을 위한 장소로 제공한다.
미술, 음악, 무용, 생활스포츠댄스 등 순수한 시민의 자발적 동아리 모임이면 누구나 신청해 사용할 수 있다. (☎042-270-7335)
단, 문화예술의 범위에 해당되지 않는 단체 문화예술과 관련 없는 스포츠(등산, 자전거 등) 동호단체, 치료나 상담 목적 모임, 학교·학원·교습소 목적의 모임, 언론사·방송인·회사 등의 내부 모임 등은 사용할 수 없다.
올해는 생활문화센터 홍보차 무료로 대관하며 사용시간은 주중(오전10시~오후 6시)에 사용할 수 있다. 내년부터는 사용시간과 요일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 “미술관이 과거의 미술품 수집, 보관, 전시의 기능을 넘어 21세기 복합문화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양질의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과 생활문화센터와 같은 적극적인 활용방안을 제시함으로써 문화격차를 해소하고 시민 누구나 문화를 향유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