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어선 현대화·안전조업 지원에 10억 원 투입
속초시는 해양 환경 변화에 따른 어업 위축을 극복하고 어업인의 소득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어선 현대화 및 안전조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올해는 친환경·에너지 절감 장비 보급과 스마트 어로 장비 지원 등 10개 사업에 총 10억 원을 투입한다. 지원 대상은 98척 수준이다.특히 탄소중립 실현과 어업 비용 절감을 위해 고효율 어선 엔...

지자체 차원에서 청년들의 자립을 위해 일자리, 생활안정 등의 구체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정책이 마련된다.
춘천시는 보육선도도시 조성에 따른 생애주기별 맞춤 시책 추진을 위해 청년층에 대한 행, 재정적 지원 근거를 담은 ‘청년지원 조례안’을 8월 31일자로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에 담긴 청년층은 19~34세 이하로 시장은 청년정책에 관한 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그에 따라 매년 시행토록 의무화했다.
청년정책에는 ▲사회적 참여 확대 ▲능력 개발 ▲고용확대, 일자리 질 향상 ▲주거, 생활안정 ▲문화 활성화 ▲권리 보호 ▲창업 지원 등이 반영돼야 하고 시책 추진을 위한 재원조달 및 지원체계가 있어야 한다. 또 기본 계획에 따라 연도별 계획을 수립, 시행해야 한다.
구체적으로는 청년 능력 개발 정책으로 교육비 경감, 교육여건 개선 등의 방안이 시행되고, 고용확대 정책으로는 시장이 출자, 출연기관 평가에 있어 청년고용 실적 등을 반영토록 했다.
창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 창업 우수인증기업에는 2000만원 이하의 수의계약 시 우선 선정할 수 있다. 또 주거 및 생활안정을 위해 저렴한 주택공급, 결혼, 출산, 보육, 교육 등을 포함한 생활안정 대책이 시행된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의 조례안에 대해 9월20일까지 시민 의견을 받아 10월 중 시의회에 제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