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전주덕진소방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기를 맞아 예초기에 의한 부상과 뱀물림, 말벌 쏘임 등 생활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추석을 앞두고 이루어지는 벌초작업이 자칫 사고로 이어질 수 있고 이때 사용되는 예초기의 날이 고속으로 회전하면서 잡초속 돌과 굵은 나뭇가지에 부딪쳐 돌조각 등이 눈, 무릎, 발목 등을 다치게 할 수있다.
▲ 벌초 안전 사고로 이어질수도..예초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긴 옷, 장갑, 장화를 신고, 모자와 보호안경을 착용해야 하고, 묘지에 도착하면 주변을 둘러본 다음 돌 등 장애물이 있는지 살피고 작업 시작 전 작업반경 15m 이내에는 사람이 접근하지 않도록 하는 등 안전수칙에 주의하여 작업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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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소방서 관계자는 “독사에 물리면 치명적 일 수 있기 때문에 사전에 긴 막대기 등으로 풀숲을 헤쳐 가는 등 뱀과 말벌 집 유무를 확인하도록 하며, 말벌의 번식이 가장 활발해지는 8 ∼ 9월 사이에는 더욱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