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무안군은 지난 1일 남악복합주민센터 공연장에서 군민, 공직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박준영 변호사를 초빙해 “영화 재심을 통해 본 인권이야기”라는 주제로 황토골 자치마당을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서 박준영 강사는 영화 재심의 실제 모델인 약촌오거리 살인사건에 대해 진실은 은폐하려 했던 상황과 기소 후 무죄판결을 받기까지 험난했던 과정 등을 생생하게 들려줬다.
특히, 상대방의 용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조언이 아닌 생각 없이 상대를 위한다는 적당한 조언과 그 조언을 듣고 용기를 낸 사람이 침묵을 한다면 정의롭지 못한 일이라고 말하며 “용기 낸 사람에게 적당한 조언보다는 내가 그 용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뭔가를 고민하는 사회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무안군 관계자는 “변화하는 행정환경과 군민들의 요구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황토골 자치마당을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공무원 교육을 통해 새로운 지식과 대민서비스 정신을 함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