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전라남도는 8일부터 10일까지 진도대교 일원에서 펼쳐지는 명량대첩축제에서 진도지역 고유 장례절차인 만가행진을 재현한다.
이번 만가행진은 420년 전 울돌목에서 숨진 조선수병과 의병, 일본수병의 원혼을 위로하고, 평화의 길로 들어가는 메시지를 주기 위해 만가 6대와 500여 기의 만장이 참여해 진행된다.
만가행진 평화노제는 울돌목 바다를 더 이상 전쟁의 바다가 아닌 상생과 화합을 통해 미래 희망을 만드는 평화의 바다로 만드는 퍼포먼스로 진행된다.
울돌목 바다에서 숨져간 원혼을 달래기 위해 ‘위령 씻김굿과 오구굿’으로 혼을 건져 진도만가 6대에 혼을 안치하고, 저승길로 떠나가는 상여소리와 함께 관광객이 함께 행진하는 장엄하고 숙연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진도대교를 건너는 만가행진도 장관이지만 사이사이에 펼쳐지는 감칠맛 나게 선보이는 민속 문화도 많은 호기심을 자아내는 등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축제의 최고의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해남 우수영광장에서 진도대교를 건너 진도대교 광장까지 관광객과 함께 음식을 나누는 평화노제도 관광객들에게 영원히 기억될 아름다운 추억거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