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여수시 쌍봉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바다의 허파로 불리는 잘피를 이용해 해양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나섰다.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7일 동 주민센터에 바다에서 직접 채취한 잘피로 수족관을 만들었다.
바다숲 살리기의 해결사로 알려진 잘피를 이용해 주민들에게 해양 보호를 강조하기 위해서다.
잘피는 광합성을 통해 많은 산소를 만들어내고 해양 생물들에게 생활터전을 제공해 바다의 수산자원을 풍부하게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따라 주민자치위원회는 소호연안가꾸기 사업의 일환으로 잘피를 이용한 바다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김석모 쌍봉동 주민자치위원회 고문은 “많은 시민들이 해양오염의 심각성을 알고 보호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7일 우창정 쌍봉동장(오른쪽)과 김석모 주민자치위원회 고문(가운데)이 동 주민센터를 찾은 민원인에게 해양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