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수원시는 16일 오전 10시부터 당수동시민농장에서 ‘제27회 수원시 그린농업축제’를 연다.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도농 화합의 장’인 그린농업축제는 ‘화합 마당’, ‘참여 마당’, ‘나눔 마당’ 등으로 진행된다. 수원시가 주최하고 농촌지도자수원시연합회가 주관한다.
‘화합 마당’은 오후 1시 풍물·퓨전국악·성악 공연 등으로 시작된다. 오후 2시 열리는 개회식은 우수 농업인·공무원 표창,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을 지원하는 ‘사랑의 쌀 전달식’ 등으로 진행된다. 화합마당은 공연과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으로 마무리된다.
‘참여 마당’은 친환경 농자재·곤충·상자 텃밭·소형농기계·농업용 드론 등을 전시하는 ‘전시 존’과 치즈·우리쌀떡·화분 등을 만들어보고 천연염색·규방공예 등을 직접 해볼 수 있는 ‘체험 존’으로 운영된다. 오전 10시부터 참여할 수 있다.
‘나눔 마당’은 ‘로컬 푸드 매장’, 수원농업인 직거래 장터, ‘녹색먹거리 장터’ 등으로 운영된다. 전통놀이, 탈곡, 떡메치기, 투호 등을 즐길 수 있는 ‘놀이 존’도 마련된다.
수원시 생산 농산물과 텃밭 먹거리, 지역 수공예 작가들이 만든 수공예품을 만나고, 문화 공연까지 볼 수 있는 ‘다래기 장터’도 함께 열린다.
수원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시농업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 다래기 장터에서는 채소, 과일, 약초 등 다양한 농산물과 나무·금속 공예품, 텃밭 채소로 만든 갖가지 먹거리를 판매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그린농업축제는 우리 농산물과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알 수 있는 행사”라며 “가족 단위로 참여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