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화성시가 주최하고 화성시 문화재단(대표이사 권영후) 노작홍사용문학관이 주관하는 제17회 노작문학상 희곡부문에서 김명주 작가의 <</span>달빛에 달은 없고>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노작문학상 희곡부문은 공연으로 제작되지 않은 창작 작품을 대상으로 올 3월부터 공모를 진행하여 100여 편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약 4개월의 기간 동안 노작문학상 희곡부문 심사위원회(심사위원장 김수미)의 공정하고 면밀한 심의를 거친 후 최종 본심회의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하였다.
수상작인 <</span>달빛에 달은 없고>는 전체를 보기 위해 한 발짝 물러선 거리에서의 삶의 통찰력을 담고자 하였으며, 인생을 보기 위해 인간에게 한 발짝 내어 준 공간을 채운 소담한 언어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수상자인 김명주 작가는 1956년생으로 양명고등학교 불어교사로 근무하였으며, 1994년 문예계간지 『자유문학』에 「진짜 허튼소리 2」로 등단하였다.
노작문학상은 일제강점기 동인지 『백조』를 창간하며 낭만주의 시를 주도했던 시인이자, 극단 <</span>토월회>를 이끌며 일제에 굴하지 않은 예술인이었던 노작 홍사용 선생의 정신을 기리고자 지난 2001년부터 제정되었다. 시부문은 제1회 안도현 시인을 시작으로 제17회는 홍신선 시인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2016년부터는 신극 운동을 이끌었던 노작 홍사용 선생의 예술혼을 기념하고 한국 연극 발전에 기여하고자 희곡부문이 새롭게 신설되어, 초대 수상작으로 이정운 작가의 <</span>아버지를 찾습니다.>가 선정된 바 있다.
제 17회 노작문학상의 시상식은 9월 30일 토요일 <2017 </span>노작 문학제> 기간 중 노작홍사용문학관(경기도 화성시 동탄 신도시 노작근린공원 내 위치)에서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