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여자축구 대표팀, 국가 침묵으로 정부 항의…호주서 5명 망명 허용
호주에서 열린 여자 축구 아시안컵 개막전에서 이란 대표팀 선수들이 국가 연주 도중 침묵을 지키며 논란이 일었다.
킥오프에 앞서 이란 국가가 연주됐지만 선수들은 미동도 없이 서 있었고, 국가를 따라 부르지 않았다. 벤치에 있던 대기 선수들은 물론 감독 역시 팔짱을 낀 채 침묵을 유지했다.
이 같은 행동은 이란 정부에 대한 저항의 ...
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철원군 갈말도서관은 오는 9월 13일 오후7시 이태준사료관에서 「길 위의 인문학 – 우리 동네 사라진 마을을 찾아 떠나는 인문학 여행」 두 번째 강연을 이어간다.
이날은 철원지역 대표 문인이자 상허 이태준 사료관장인 정춘근 시인이 ‘상허 이태준 선생의 작품집 및 연구서적 열람’을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길 위의 인문학」은 도서관에서 다양한 인문학적 가치를 담은 주제의 강연과 현장 탐방을 연계한 사업이다. 인문학과 지역의 역사, 책과 현장,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인문정신 문화를 진흥하고 삶의 행복 추구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이다.
이에 앞서 지난 9월6일에는‘우리 동네를 중심으로 한 상허 이태준 선생의 삶과 가족 이야기’가 마련됐다. 9월20일 오후7 갈말도서관 시청각 실에서는 ‘상허 이태준 선생의 대표 단편 문학 감상 및 토론’을 주제로 강연이 펼쳐진다.
또, 9월 23일에는 상허 이태준 선생의 생가인 성북동 수연산방과 그 일대를 탐방할 예정과 9월26일에는 독서토론과 함께 ‘상허 이태준 선생의 식민지 말기의 활동 및 월북과 북한에서의 문학 활동’이라는 주제로 후속모임도 진행한다.
길 위의 인문학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지역주민 누구나 신청 참여 가능하다. 관련 문의는 (033)450-5227으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