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간담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 중구(구청장 김영길)가 2월 20일 오전 11시 30분 지역의 한 식당에서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 1기 활동 성과보고회 및 활동가 간담회를 진행했다. ‘도서관 행복 우책통 사업’은 아이들이 익명으로 고민 사연을 보내면 따뜻한 위로와 조언이 담긴 손 편지 답장을 전달하고 나아가 맞춤형 도서를 추천하는...
호남권을 거점으로 환경 관련 산업을 지원하는 환경오염물질 전문 분석기관인 (재)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원장 안연순)이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폐기물 분석 전문기관에 지정됐다.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은 국립환경과학원으로부터 폐기물분석전문기관 지정을 받기 위해 서류 심사, 시료 분석, 현장 실사, 전문가 심의위원회 등 엄격한 검증 절차를 거쳐 폐기물 분석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시행된 ‘자원순환기본법’에 따라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발생된 폐기물을 적정하게 재활용 또는 처리하기 위해서는 폐기물의 유해화학물질 함량을 측정해야 한다. 이 때문에 지정 폐기물과 일반 폐기물을 구분하는 전문기관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9월 현재 전국 33개 기관이 폐기물 분석 전문기관으로 지정을 받았으며,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은 호남권 유일의 폐기물 분석 전문기관으로서 자원 순환 및 폐기물 관리 분야에 크게 기여 할 전망이다.
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은 수질 및 폐기물 등 환경 분야 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연구활동을 통해 호남권 환경문제 해결에 기여하고,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전남이 친환경 생명의 땅으로 거듭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연순 원장은 “수질 측정 대행업 등록 및 폐기물 분석 전문기관 지정을 통해 앞으로 환경 분석 분야 전문기관으로서 호남권 환경정책 지원은 물론 환경 관련 기업 육성·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