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전라남도는 2018년 생활임금을 최저임금(7천530원)보다 24.4% 많은 9천370원으로 결정하고 적용 대상도 확대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생활임금제는 전라남도 소속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정부가 정한 최저임금보다 높은 임금을 지급하는 시책이다. 지난 2015년 10월 ‘생활임금조례’를 제정해 3년째 시행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그동안 도청과 도의회 및 산하 출자․출연기관 소속 근로자에게만 적용하던 것을 2018년부터는 도 사무를 위탁받은 기관․단체에 소속된 근로자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생활임금의 적용을 받던 대상 인원이 292명에서 400명으로 108명이 늘어날 전망이다.
전라남도는 생활임금제 확대 시행으로 근로자의 실질적 생활 보장이 이뤄지고, 시군과 민간부문까지 파급 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채영 전라남도 경제과학국장은 “생활임금제 시행은 새 정부의 비정규직 근로자 처우 개선 및 사회적 약자 배려 정책과 맥을 같이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의 사회적 약자 보호정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