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교육발전특구 연계 ‘AI 교육’ 추진
원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초·중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교육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시가 주최하고, 연세대학교 미래캠퍼스가 주관한다.먼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AI 영재 심화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당초 20명 규모로 계획됐으나, 국가 차원의 AI 인재 양성 기...

대전시는 지난 12∼17일 중국 선전(深천<土+川>)과 타이저우(台州)에서 비즈니스상담회를 개최해 47억원 상당의 계약을 추진하고 173건 124억원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0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7일까지 중국 현지에서 비즈니스상담회를 개최해 모두 173건의 수출상담을 벌여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
대전경제통상진흥원과 남경통상사무소 주관으로 진행된 상담회에는 21세기베이비월드를 비롯해 바이오살, ㈜내츄럴앤미, ㈜누에보컴퍼니, ㈜라파힐테크, ㈜쓰임받는사람들, ㈜윌럭스, ㈜케이비 등 8개 지역업체가 참가했다.
주요 수출계약 추진 내용을 보면 ㈜쓰임받는사람들이 중국 A사와 9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추진하면서 현지 총대리점 설치 등을 협의하기로 했고, ㈜윌럭스가 중국 K사와 80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진행하고 지역 대리상과 온라인 판매총판에 대해 논의하기로 한 것 등이다.
또한 ㈜라파힐테크는 영국의 H사와 영국내 총 대리점 계약에 관한 상담을 진행했고, ㈜케이비는 중국의 E사와 광둥성 지역 대리점권에 대해 집중 상담을 벌였고 호텔용 제품으로 1만개 상당의 아동용 칫솔을 납품하기로 했다.
김기환 시 기업지원과장은 "비즈니스상담회가 실질적인 수출로 실현될 수 있도록 해외 지사화와 사후 출장관리비 지원 사업 등 사후관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