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울산박물관이 매월 마지막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 마련하는 ‘영화로 만나는 우리역사’의 이달 행사로 조선 선조시대 임진왜란을 배경으로 제작 된 영화 ‘명량’(오후 2시)과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오후 5시) 2편을 상영한다.
‘영화로 만나는 우리역사’는 우리나라 역사 또는 실화를 배경으로 제작된 영화를 상영하게 되며, 올해 총 24편의 한국영화를 선정, 잘 몰랐던 우리의 역사 속 인물, 배경 그리고 영화의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역사 이야기를 재밌게 볼 수 있도록 영화상영 전 영화의 역사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는 시간도 준비한다.
영화는 2017년 1월부터 12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 매월 마지막 수요일, 오후 2시, 5시에 울산박물관 2층 강당에서 각각 1편씩 상영된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선착순 220명까지 입장이 가능하고 영화 관람등급에 따라 입장은 제한될 수 있다.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당시 명량대첩을 배경으로 제작 된 영화로 이순신이 이끄는 12척의 배로 명량의 지형적 환경과 치밀한 전술을 이용해 330척의 왜군을 격파하는 내용을 다룬 영화이다.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은 임진왜란이 일어나고, 왕은 도망을 가고, 백성들의 삶이 피폐해지자 썩어빠진 세상을 뒤엎고자 충청도에서 일어난 이몽학의 난을 다룬 영화이다.
한편, 10월 영화는 조선시대의 병기를 다룬 영화로 <최종병기 활>과 <신기전>을 상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