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하성당, 전하1동 행복나눔위원회에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후원금 기탁
전하1동 행정복지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 동구 전하성당(주임신부 장훈철)은 3월 10일 오전 11시 관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후원금 300만 원을 전하1동 행복나눔 위원회(위원장 이상욱)에 기탁하였다. 이번 후원금은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의 복지 자원을 연계하여 지역 내 위기가구를 발굴하...

대전시는 '2017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행사가 오는 21일부터 4일간 엑스포시민광장과 한빛탑 광장, 대전컨벤션센터,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
사이언스페스티벌은 올해가 20회째로 대전에서 가장 오래된 축제이자, 과학도시 대전의 정체성을 나타내는 대한민국 대표 과학축제다.
대전시는 올해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을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대내외에 선포한 바 있다.
올해 사이언스페스티벌은 대전이 4차 산업혁명의 문을 열고 새롭게 나아가는 역사적인 의미를 반영해 행사의 부제를 '새로운 물결, 제4차 산업혁명'으로 정했다.
이번 행사에는 시민들이 제4차 산업혁명을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약 3300㎡(1000평)의 주제전시관에 AR(증강현실), VR(가상현실), 로봇, 드론, 인공지능 등의 체험공간이 운영되며, 대덕특구 연구기관들의 성과 전시와 체험, 발명 경진대회 수상작 전시·체험,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노벨 인재와 만나는 대전영재페스티벌 등도 운영된다.
한빛탑 광장 일원에서는 대전시 과학동호회, 디쿠 페스티벌, 여성과학기술인 놀이터, 'Ingress 미션데이 대전'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컨벤션센터에서는 과학 유명인사를 초청해서 생생한 과학 이야기를 들려주는 엑스스템(X-STEM) 강연과 세계과학문화포럼도 개최된다.
또 특별 이벤트로 갑천 고수부지에서 워터 스크린을 활용해서 쓰리-디(3D) 미디어 아트 영상작품을 보여주는 '워터업 홀로그램 쇼'가 상영되고, 엑스포 다리에서는 푸드트럭, 창업공방 등 '청년창업 프라자'가 운영된다.
이밖에도 대전시교육청, 국립중앙과학관, 대전시민천문대와 연계해 수학체험한마당, 사이언스데이, 별축제 등이 사이언스페스티벌과 같은 기간에 개최된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4차 산업혁명의 첨단기술 뿐만 아니라 볼거리와 먹을거리, 체험거리 등을 대폭 보강해서 더욱 풍성하게 준비했다"며 "가족단위로 많은 시민들이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