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코스피지수가 2460선을 뚫으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날 뉴욕 3대 지수가 모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영향이다.
12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24%(5.82포인트) 오른 2463.98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14%(3.54포인트) 상승한 2461.70에 장을 출발했다. 코스피지수는 개장 직후 2466.32까지 올라 전날 기록한 사상 최고치(2458.16)를 갈아치웠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0.42%(2.81포인트) 상승한 665.12로 출발해 현재 0.18%(1.22포인트) 오른 를663.53을 기록하고 있다.
전날 미국 뉴욕 증시 3대 지수는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 발표 이후 모두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11일(현지시각) 우량주 중심의 다우존스 산업평균은 전날보다 0.18% 오른 2만2872.89에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은 0.18% 상승한 2555.24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은 0.25% 오른 6603.55에 장을 마감했다.
홍춘욱 키움증권 연구원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멤버들은 낮은 인플레이션(물가상승률) 수준에도 불구하고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의 의지를 보였다”며 “연준이 완만한 속도로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는 기대가 형성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홍 연구원은 “국내 시장의 경우 지난 2일에 걸친 강한 상승세로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진 것은 부담 요인임에 분명하나, 글로벌 증시의 상승 흐름을 감안할 때 이날도 상승 흐름이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43억원, 개인은 237억원 순매수하고 있고, 기관은 49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