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더맥스 이수, 논현동 빌딩 2019년 매입 후 시세 약 70억 원 상승
엠씨더맥스 보컬 이수는 2019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빌딩을 89억4000만 원에 매입했다.해당 건물은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 2017년 준공된 신축급 건물로 지하철 강남구청역 접근성이 우수하다.현재 시세는 약 159억 원 수준으로 분석되며, 매입가 대비 약 70억 원 상승한 것으로 추산된다.건물 일부는 이수의 연예기획사 ‘325E&C’가 사용하며, 1층...
울산 한마음새마을금고 7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한마음새마을금고(이사장 전숙자)는 1월 27일 오후 3시 30분 울산광역시 동구청을 찾아 ‘사랑의 좀도리 운동’으로 모은 7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176포대를 전달하며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숙자 이사장을 비롯해 김종훈 동구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겼다. ...

경영 위기에 빠진 일본 도시바가 반도체 메모리 사업을 SK하이닉스가 포함된 한·미·일 연합에 매각하기로 24일 확정했다.
일본 지지통신 등은 도시바가 24일 일본 치바시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반도체 자회사 '도시바메모리(TMC)'를 'K.K. 판게아(Pangea·특수목적법인)'에 매각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보도했다.
이 날 도시바는 지난해 회계연도 결산을 비롯해, 반도체 메모리 사업 매각 등을 의결했다.
도시바메모리를 인수하게 될 한미일연합엔 SK하이닉스를 비롯해 베인캐피탈, 도시바, 호야, 애플, 킹스톤, 시게이트, 델 등 다수의 업체가 참여한다.
보도에 따르면 도시바메모리 인수 금액은 2조 엔(약 20조원)이며, 이 가운데 SK하이닉스의 투자금액은 3천950억 엔(약 4조원)이다.
SK하이닉스는 총 투자금액 3천950억 엔 가운데 1천290억 엔(약 1.3조원)을 전환사채(CB) 형식으로 투자한다.
또 SK하이닉스와 베인캐피탈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도시바, 호야의 의결권 지분율은 각각 49.9%, 40.2%, 9.9% 이며, 애플·킹스톤·시게이트·델 등은 사채형 우선주 형태로 투자한다.
지난해 미국 원전 자회사 사업으로 1조 엔 이상 거액의 손실을 낸 도시바는 내년 3월 말까지 채무 초과를 해소하지 못할 경우 상장 폐지될 예정이다.
이 날 츠나카와 사토시 도시바 사장은 "내년 3월까지 (도시바메모리를) 매각하지 못할 경우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한 주주의 질문에 "걱정을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과한다. 현재 다양한 대안을 고민하고 있고, 재무기반을 회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전날 니혼게이자이에 따르면 도시바는 내년 3월에 끝나는 올해 회계연도의 연간 최종 손실액이 1천100억 엔(1조93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도시바는 이 날 성명을 발표하면서 "당초 올 회계연도에 2천300억 엔의 흑자를 예상했었으나 도시바메모리 매각에 따른 세금 부담 탓에 1천100억 엔 가량 적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니혼게이자이는 "도시바는 내년 3월 전까지 도시바메모리의 주식 양도가 완료되면 약 1조800억 엔의 개선 요인이 발생할 수 있다"며 "채무 초과로 인한 상장폐지는 피할 수 있을 것으로 도시바 내부에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