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여수시(시장 주철현)가 남면 안도 상산길을 새롭게 단장하며 탐방객을 손짓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착공에 들어간 ‘안도 상산길 조성사업’이 이달 초 마무리됐다.
시는 총사업비 5억4800만 원을 투입해 안도해수욕장에서 이야포마을까지 생태탐방로 2.5㎞ 구간을 전체적으로 정비하고 전망대 3곳, 쉼터 5곳을 조성했다.
또 일부구간(100m)에는 탐방객들의 편의를 위해 목재데크를 설치했다.
시 관계자는 “안도 상산길은 가까운 금오도 비렁길 만큼이나 뛰어난 경관을 자랑한다”며 “남면을 찾는 관광객들은 꼭 한번 상산길을 걸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안도는 남면 내에서 금오도, 연도에 이어 세 번째로 큰 섬으로 지난 2015년 국립공원 명품마을로 선정된 동고지마을과 맑은 바닷물로 유명한 안도해수욕장 등으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