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해빙기 취약 시설물 174개소 집중 안전점검 돌입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해빙기를 맞아 공사 현장, 옹벽·축대, 노후 건축물 등 지반 약화 우려 시설물 174개소에 대해 2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이 반복되며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 균열, 구조물 변형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조치하는 데 중점을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당 박준영 의원은 26일 정부광주합동청사에서 열린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 국감에서 “광주‧전남지역의 제2금융권 가계대출 비중이 전국에서 가장 높다”며 “제2금융권의 의존도가 높다는 것은 지역경제의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한국은행이 제출한 ‘제2금융권 가계대출 비중’ 자료를 분석해 본 결과, 2016년 기준 제2금융권 가계대출 비중이 전국 32.1%, 부산‧경남 39.1%, 대구․경북 48.4%, 대전‧충남이 44.9%인데 반해 광주‧전남은 54.4%로, 광주‧전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며, “올해도 전국이 32.6%인 반면 광주‧전남은 55.6%로 가계대출의 제2금융권 비중이 계속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제2금융권에 대한 의존도가 계속 높아진다는 것은 서민들이나 소상공인처럼 어려운 사람들은 더욱더 힘들어지고, 지역경제는 더 나빠 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에 박 의원은 “지역의 어려운 서민들과 소상공인들이 은행권 금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역의 시중은행과 협의하여 이들에게 맞는 특별한 기준을 만들어 줄 것”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