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 이웃돕기 라면 후원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이사장 홍정순)이 1월 30일 오전 11시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정숙)을 찾아 설맞이 이웃돕기 라면 100묶음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과 홍정순 울산학성새벽시장유통협동조합 이사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해당 후원 물품은 울산중구종합사...

내년도 최저임금이 16.4%라는 높은 인상률로 결정되면서 중기업계는 '일자리가 줄어들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가뜩이나 침체된 경기속에 인건비 급등으로 신규 인력 등의 채용 여력이 사실상 사라질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
31일 최저임금 적용 노동자가 5인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된 2001년 이후의 고용률을 통계청 경제활동인구조사 자료를 통해 살펴본 바에 따르면 10% 이상 인상폭이 결정된 해의 고용률은 전년 대비 오르거나 보합세를 나타냈다.
중소기업의 국내 고용 시장 기여도가 90%에 육박한다는 점을 감안하면 최저임금이 오르더라도 중소기업의 고용 감소에도 영향이 크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난해 25일 중기중앙회가 발간한 ‘2016 중소기업 위상지표’에 따르면 2014년 기준 국내 중소기업 종사자 수는 전체 고용의 87.9%를 차지하고 있다.
10%가 넘는 최저임금 인상폭이 결정된 해는 2001년, 2005년 두 번이다. 특히 2002년의 경우 최저임금이 지난해 보다 16.8% 상승했다. 2002년의 고용률은 60%로 오히려 전년 대비 1% 상승했다. 2006년 역시 최저임금은 전년보다 13.1%나 올랐지만 고용률은 59.7%로 2005년과 보합세를 나타냈다.
지난 사례를 볼 때, 최저임금의 높은 상승률과 중소기업들의 고용률과는 큰 연관성이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