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도서관, 2026년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 실시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도서관은 오는 3월 9일부터 22일까지 시민들이 직접 투표하는 울산 올해의 책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울산 올해의 책 사업은 울산도서관을 중심으로 지역 내 22개 공공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독서문화 홍보(캠페인)이다. 올해의 책 선정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등 독서문화 활성화 프로그램이 진행...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7일 수명을 다한 신고리 원전 1호기 등 원전 해체작업에서 나온 각종 방사성폐기물을 안전하게 저장·처분하는 기술을 국내 산업체와 대학에 이전한다고 밝혔다.
원자력환경공단은 6일 경주 본사에서 한국전력기술, 현대건설, 현대엔지니어링, 한전국제원자력대학교 등 20개 기업·대학교와 방폐물관리기술 이전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원자력환경공단은 사용후핵연료 금속용기와 콘크리트 용기, 해상운반 방사성 영향평가분야의 특허기술 10건과 3차원 통합부지기술 모델링, 포화대 지하수 유동모델 구축분야의 기술 노하우 2건 등을 이전한다.
특히 사용후핵연료 금속용기와 콘크리트용기는 산업통산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기술로, 사용후핵연료를 물을 이용한 냉각방식이 아닌 공기로 냉각해 운반·저장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독자 모델이다. 이 모델은 지진, 화재, 낙하, 항공기 충돌 등의 실증실험을 통해 용기의 안전성을 확인했다.
원자력환경공단 관계자는 "사용후핵연료 금속용기와 콘크리트용기는 산업통산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기술로 사용후핵연료를 물이 아닌 공기로 냉각해 운반, 저장할 수 있는 국내 첫 독자 모델"이라며 "지진, 화재, 낙하, 항공기 충돌 등의 실증실험을 통해 안전성이 확인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