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대전시장 권한대행 “현안사업 기존 계획대로 추진”
  • 조정희
  • 등록 2017-11-21 13:15:27

기사수정
  • 내년도 예산안 규모는 총 5조 2459억원으로, 올해 대비 15% 늘어난 7038억원을 증액 편성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20일 "도시철도 2호선 트램 건설과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조성사업 등 현안사업은 기존에 계획된 대로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20일 내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대전시의회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권한대행 체제를 거쳐 2018년 민선 7기가 출범할때까지 남은기간 민선 6기 현안사업을 기존 계획대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권한대행은 “민선 6기 약속을 지키기 위해 공직자들이 어려운 여건에서도 시정에 매진한 결과 대전의 미래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내년도는 권한대행 체제를 거쳐 민선 7기가 출범하는 해이기도 하다”며 “남은기간 현안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해 조직 내부의 행정역량을 일신하고 국정과 시정의 동조화에 역점을 두겠다”고 강조했다.


현안사업 추진과 관련 그는 “4차산업혁명 특별시 대전 육성을 위해 그 동안 발굴한 4대 전략과 24개 과제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대전의료원과 공공어린이 재활병원, 엑스포재창조사업, 산업단지재생, 유성광역복합환승센터, 갑천친수구역 조성 등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올해 5대 역점사업인 청년대전, 민생경제, 도시재생, 대중교통혁신, 안전한 대전 사업을 잘 관리하고 마무리하겠다”며 “도시철도 2호선 트램의 예정된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하고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원자력 안전에도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특히 “미집행 도시공원 조성은 재정투자와 민간자본 투입을 통해 도심 내 생태휴식공간으로 지켜나가겠다”고 밝혀 월평공원 개발 사업 추진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와 관련 대전시 관계자도 “지금 단계에서 행정절차를 중단한다면 결국 일몰제에 따라 공원이 해제될 수 밖에 없다”며 “앞으로 도시계획위원회 등 남아 있는 절차를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권한대행은 “시가 당면한 현안과제를 잘 마무리 해 얼마 남지 않은 민선 6기 시정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공직자 모두 흔들림없이 전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과 약속한 ‘시민이 행복하고 살맛나는 대전’을 만들기 위해 맡은 바 역할에 충실하겠다”고 다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국가대표 NO.1 태권도, 당하동 취약계층을 위한 인천 서구 백석동 소재 국가대표 NO1.태권도(관장 박찬성)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관내 소외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사랑의 라면 꾸러미(800개)를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동장 이미숙, 공동위원장 이미숙)에 전달하였다.  국가대표 NO1.태권도는 새해를 앞두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의 사랑을 전달하고자 라면 기부 행사...
  2.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 아라1동에 사랑의 모금함 전달 국공립아라한신어반파크어린이집(원장 김은정)은 지난 2025년 12월 30일 인천 서구 아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지영,장혁중)에 사랑의 모금함(모금액 1,348,000원)을 기부하였다. 이번 전달식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모은 성금을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이 모두 참여하여 전달함으로서 더욱 뜻깊었다. 국공립아라한..
  3. 새해 첫날에도 멈추지 않은 전쟁…우크라이나·러시아, 드론 공습 맞불 유리창과 지붕은 날아갔고 건물 곳곳은 검게 그을렸다. 새해를 맞아 나누던 음식은 잿더미에 뒤덮였다. 새해 첫날, 우크라이나 드론이 러시아 점령지인 헤르손 지역의 호텔 등을 타격했다. 러시아 측은 최소 24명이 숨지고 수십 명이 다쳤다며, 평화를 말하면서 민간인을 공격했다는 비난을 제기했다. 이에 앞서 새해 첫 해가 밝기 전 러시...
  4. 13년째 이어진 ‘새해 인사 한 그릇’…배봉산 떡국나눔, 동대문의 겨울 문화가 됐다 배봉산의 새해는 해가 아니라 냄비에서 먼저 시작됐다. 아직 어둠이 남은 새벽, 열린광장 한켠에서 피어오른 하얀 김은 ‘올해도 왔구나’라는 신호처럼 퍼졌다. 누군가에게는 해맞이보다 더 익숙한 풍경, 동대문구 배봉산 ‘복떡국’이다.서울 동대문구가 신정(1월 1일)마다 이어가는 떡국 나눔은 이제 ‘행사’라기보다 지역의 아름다운 .
  5. 서천군, 2026년 시무식 개최 서천군은 지난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여 병오년(丙午年) 새해 군정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이날 시무식에는 본청 전 직원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새해를 맞아 서천의 군정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김기웅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2026년은 그동안 추진 중인 정책과 사업들이 안정..
  6. 서천군 한산면,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로 새해 시작 서천군 한산면은 1일 건지산성 정상에서 ‘2026년 한산 건지산성 해돋이 행사’를 개최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행사는 새해 첫 해를 맞아 지역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이 건지산 정상에 모여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행사는 개회식과 신년...
  7. 울산암각화박물관 ‘반구천의 암각화’세계유산 등재 효과‘톡톡’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암각화박물관이 지난해 7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관람객이 크게 늘며 지역 문화관광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반구천의 암각화’는 국보인 ‘울주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와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등 2기를 포함한 유적으로, 지난해 우리나라의 17...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