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단국대 C-RISE 사업단과 손잡고 ‘보령형 수소산업’ 미래 연다
보령시가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손잡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전환점을 맞아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보령형 수소산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령시는 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회의실에서 ‘보령형 수소산업 육성 및 수소에너지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여성가족부는 포항 지진피해 이재민들이 충격을 딛고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가족·청소년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재민들의 정서적·심리적 안정을 돕기 위해 포항시 건강가정지원센터 직원과 전문 상담인력들을 이재민 대피소에 상주 배치해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있다”며 “또 대피소에 아이돌봄방을 설치해 자녀돌봄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부상 및 피해복구 작업 등으로 자녀양육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 전문 육아인력이 파견되는 ‘아이돌봄서비스’를 우선 지원한다. 아울러 경상북도 및 포항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교육청과 협의해 해당 지역 학교들을 직접 방문해 지진 피해 청소년을 위한 전문 심리상담, 심리외상 예방교육과 집단상담 등을 제공한다.
정현백 여성가족부 장관은 이날 오후 직접 포항을 찾아 지진 피해자 지원현장을 살펴보고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시설 복구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여가부는 향후 지진 발생을 대비해 여성·가족·청소년을 위한 추가 조치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여성의 생활 및 거주 특성을 반영한 지진분야 대응 안내서를 보완해 여성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청소년 수련활동시 재난안전교육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 재난 등 위기상황 발생 시 조손·한부모가족 등 돌봄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들을 즉각 찾아내 지원할 수 있는 안내서을 개발하고, 취약·위기가족지원 운영기관(건강가정지원센터)을 현행 47개소에서 내년까지 61개소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