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단국대 C-RISE 사업단과 손잡고 ‘보령형 수소산업’ 미래 연다
보령시가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손잡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전환점을 맞아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보령형 수소산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령시는 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회의실에서 ‘보령형 수소산업 육성 및 수소에너지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의장 임수흠)가 23일 “국민과 환자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이국종 교수를 흔들지 말라”고 당부하고 나섰다.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의장 임수흠)는 23일 귀순 북한 병사를 치료하고 있는 아주대병원 중증외상센터장인 이국종 교수의 '인격 테러' 및 환자정보 누출 논란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했다.
대의원회는 "이국종 교수는 아덴만 사건 당시 소말리아 해적의 총격을 받은 주얼리호 석해균 선장을 기적적으로 살려낸 의사로서, 각종 응급 의료 현장에서 외상과 각종 질환으로 고통 받는 환자와 국민들 편에 서서 헌신해 왔다"며, "이런 노력에도 불구하고 인격테러 및 환자개인정보 누출 논란, 김종대 국회의원의 망언에 의사와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대의원회는 자신들의 건강은 돌보지 않은 채 명예와 자부심으로 버티며 환자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이국종 교수와 의료진을 더 이상 흔들지 말 것을 요구했다.
또한 권역별 외상센터 확립과 외상 의료발전에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모색할 것을 촉구하며, 이번 사건을 통해 공공의료와 민간의료가 함께 발전하여 국민건강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수흠 의장은 “지금 이 시간에도 현장에서 헌신적인 자세로 진료에 임하고 있는 아주대 응급외상센터 이국종 교수와 의료진들에게 경의를 표한다”며 “대한민국의 많은 의사들이 같은 마음으로 환자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지금 이 순간에도 노력하고 있음을 잊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