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광주시는 ‘2017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11.25.∼12.10)을 맞아 오는 28일 경안동 일대에서 폭력예방 캠페인과 영화상영회를 개최한다.
광주시 아동여성안전지역연대가 주관하는 폭력예방 캠페인은 경안동 이마트 주변에서 ‘폭력 없는 안전한 광주 만들기’를 주제로 폭력예방 리플릿을 배부하고 폭력발생 시 대처 방법을 알릴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영화상영회는 오후 2시부터 광주롯데시네마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상영작은 ‘아이 캔 스피크’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주인공 할머니가 영어를 배우고자 하는 이유와 과정을 통해 그 당시 말하지 못했던 가슴 아픈 현실과 폭력에 대한 상처를 보여주고 피해자들의 상처 극복을 위한 목표와 의지에 대한 고민을 담아낸 영화이다.
영화는 선착순으로 신청한 50명이 무료로 관람할 예정이며 영화관람 전 폭력예방 캠페인에 함께 참여한다.
시 관계자는 “캠페인과 영화 관람을 통해 여성폭력 근절에 대한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과 위안부 문제나 여성 문제를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