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단국대 C-RISE 사업단과 손잡고 ‘보령형 수소산업’ 미래 연다
보령시가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손잡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전환점을 맞아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보령형 수소산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령시는 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회의실에서 ‘보령형 수소산업 육성 및 수소에너지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보건당국이 1일자로 전국에 독감(인플루엔자) 유행 주의보를 발령했다.
질병관리본부는 47주(11월19일~11월25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이 유행기준을 초과함에 따라 12월 1일을 기해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수는 2017년 47주(11월19일~11월25일) 기준으로 환자 1천명당 7.7명으로 유행기준 6.6명을 초과했으며, 질병관리본부는 올해 생후 6개월 이상 59개월 이하 어린이까지 독감백신 무료접종을 실시하고 있어 아직까지 접종하지 않은 어린이의 보호자께 서둘러 접종받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무료접종 대상자 외에 임신부, 만성질환자, 50~64세 인구 등의 인플루엔자 고위험군과 건강한 청소년 및 성인도 감염예방을 위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필요하다”며 “인플루엔자 검사에서 양성이면 항바이러스제의 요양급여가 인정된다.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면 고위험군 환자는 인플루엔자 검사 없이 항바이러스제 요양급여가 인정되므로 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초기에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플루엔자 유행 방지를 위해 보건당국은 영유아 및 학생의 경우 인플루엔자 증상발생일로부터 5일이 경과해야 하고, 해열제 없이 체온 회복 후 48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및 학원 등에 등원·등교를 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노인요양시설 등 고위험군이 집단 생활하는 시설에서는 직원 및 입소자에게 예방접종을 실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입소자의 인플루엔자 증상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호흡기 증상이 있는 방문객의 방문을 제한해야 하고, 증상자는 별도로 분리하여 생활하도록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