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단국대 C-RISE 사업단과 손잡고 ‘보령형 수소산업’ 미래 연다
보령시가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손잡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전환점을 맞아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보령형 수소산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령시는 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회의실에서 ‘보령형 수소산업 육성 및 수소에너지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서울 시내의 혼잡한 도로에서 고의로 사고를 내고 수억원대 보험금을 타낸 일당과 이들의 범행을 방조한 의사 등이 경찰에 입건됐다.
경찰은 병원에 입원하도록 도운 혐의(의료법 위반 등)로 의사 김모씨(73·여) 등 A병원 관계자 4명도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
김씨 등은 2011년 7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서울 성북구, 강북구, 종로구 일대 교차로에서 고의로 차량 접촉사고를 낸 뒤 입원해 보험금으로 1억4600만 원을 챙긴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학교 선후배, 동네 친구 사이로 이들은 한 차에 5명까지 같이 타고 혼잡한 교차로에서 진로를 바꾸는 차량에 들이받는 수법으로 접촉사고를 냈다. 이들은 다친 곳이 없어도 병원에 입원해 1인당 80만~120만원 가량 보험금이나 합의금을 받아낸 것으로 조사됐다.
A병원 의사 김씨 등은 혈액, 심전도, X레이 검사 결과 이상이 없었지만 보험 사기를 저지른 이들의 입원을 도왔다고 경찰은 전했다. A병원에서는 김씨 등 의사 2명과 간호사 1명, 병원 직원 1명이 검거됐다.
경찰 관계자는 “김씨 일당의 범행이 추가로 확인되고 있고 보험사기를 방조하는 병의원이 여전히 많다”며 “관련 사건에 대해 계속 수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