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시장, “광안대교 아름다운 빛의 교량, 세계가 인정”… LUCI 도시 조명 어워드 수상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1일) 오후 2시 영도구 청학동 457-50번지에서 빈집을 활용해 조성한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기숙사 입주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이번 입주식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새롭게 단장해 외국인 유학생의 주거 공간으로 조성한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과 대학이 협력해 빈집에 새로운 가치를 ...

7일 검찰이 금품수수 의혹을 받고있는자유한국당 이우현 의원의 자택과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부장 신자용)는 이날 오전 이 의원의 자택과 지역구(경기 용인갑) 사무실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서류와 전산 자료 등을 확보 중이다.
앞서 검찰은 전기공사 등을 하는 건축업자인 김모씨가 2015년 이 의원에게 억대의 현금을 건넨 혐의를 포착하고 지난 4일 그를 구속했다.
검찰은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이 의원이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과 여당 간사 등을 지냈다는 점에서 김씨가 이 의원에게 건넨 금품에 대가성이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이 의원은 이외에도 여러 명의 건축업자와 지역정치권 인사들로부터 수억 원대의 금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앞서 이 의원의 옛 보좌관을 통해 2014년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이 의원에게 5억원대 현금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는 경기 남양주시의회 전 의장(자유한국당 소속) 공모씨는 구속됐다.
검찰은 이 의원의 전직 보좌관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그의 수첩에서 이른바 ‘자금 관리 리스트’를 발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명단에는 공씨를 포함한 20여명의 이름과 금액이 적혀 있다고 한다.
검찰은 2014년 지방선거 당시 새누리당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이었던 이 의원이 ‘공천헌금’을 받았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이르면 이번 주 중 그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
이 의원은 자신에게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 “터무니없는 소설 같은 내용”이라며 부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