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단국대 C-RISE 사업단과 손잡고 ‘보령형 수소산업’ 미래 연다
보령시가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손잡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전환점을 맞아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보령형 수소산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령시는 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회의실에서 ‘보령형 수소산업 육성 및 수소에너지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MBC 최승호 신임 사장이 신동호 아나운서 국장에 대해 "MBC 얼굴이었던 아나운서들이 떠나가도록 만들었다"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이날 최승호 사장은 “가장 중요한 것은 일단 국민의 신뢰를 다시 얻는 것이다. 뉴스 바로 세우고, 시사 프로그램 바로 세우고. 그래서 정말 MBC가 과거와 같은 그런 모습이 아니고 정말 국민께 믿음을 줄 수 있는 방송으로 빨리 거듭나는 것. 비교적 빠른 시간 내에 해낼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최승호 사장은 "(신동호 국장은) 과거 아나운서국에서 무려 11명의 MBC 얼굴이었던 아나운서들이 떠나가도록 만들었고, 열 몇 명의 아나운서들이 자기 일을 못하고 부당 전보되도록 하는데 상당한 책임이 있는 것으로 지금까지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특히 인적 쇄신을 위해 'MBC 재건위원회(가칭)'을 만들겠다는 계획도 전했다. 최승호 사장은 "노사 공동의 위원회를 통해서 (인적 쇄신) 문제를 다루고 조사도 해서 응분의 책임을 묻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 이사회는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사장 후보 3명을 공개 면접하고 투표한 결과, 재적 이사 과반의 지지로 최승호 씨를 신임 MBC 사장 내정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