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송시장 new캐슬장터 박효식 대표 200만원 상당 쌀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동구 대송시장 NEW캐슬장터 박효식 대표는 1월 28일 동구청을 방문해 대송동 저소득층을 지원해 달라며 200만 원 상당의 쌀 50포를 김종훈 동구청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쌀은 대송동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으로, 박효식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전통시장이 되기 위해 작은 정성이...

신세계그룹이 대기업 최초로 주 35시간 근무제를 시행한다.
신세계그룹은 내년 1월부터 근로시간을 단축해 주 35시간 근무제로 전환한다고 8일 밝혔다.
주 35시간 근로제가 시행되면 임직원은 하루 7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근무제는 업무 특성에 따라 8시 출근 후 4시 퇴근, 10시 출근 후 6시 퇴근 등으로 유연하게 적용된다. 점포의 경우 근무스케줄을 조정해서 전 직원의 근로시간이 1시간씩 단축된다. 우리나라의 법정 근로시간은 주 40시간이다.
근로시간이 단축되지만 임금 하락은 없다. 근로시간을 단축하면서도 기존 임금을 그대로 유지하며 매년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임금인상은 추가로 진행한다. 신세계는 장시간 근로, 과로로 대표되는 대한민국 근로문화를 획기적으로 혁신해 임직원들에게 ‘휴식이 있는 삶’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쉴 때는 제대로 쉬고 일할 때는 더 집중해 일하는 기업문화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국내 대다수 기업이 근로시간 단축을 섣불리 시행하지 못하는 것과는 대조적이다. 신세계그룹은 근로시간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선진국 수준으로 단축되는 만큼 선진 근무문화 구축을 통해 업무 생산성을 크게 향상할 계획이다. 신세계 관계자는 “이번 근로시간 단축은 2년 전부터 체계적으로 준비해온 장기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라며 “이마트 등의 경우 영업시간 단축을 병행해 근로시간 단축 혜택을 파트너사와도 함께 나눔은 물론 중소상인과의 상생에도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