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박근혜정부의 청와대 정무수석으로 근무하면서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뇌물로 챙긴 혐의를 받는 조윤선 전 문화체육부장관(51)이 17시간에 걸친 검찰 조사를 마치고 귀가했다.
조 전 수석은 이날 오전 2시20분쯤 조사를 받고 나오면서 특수활동비 수수 등 혐의를 인정하냐고 묻는 취재진에 "검찰 조사에서 성실히 답했다"고만 말한 후 서울중앙지검을 빠져나갔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양석조)는 지난 10일 오전 9시30분 조 전 수석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다. 조 전 수석은 지난 2014년 6월부터 2015년 5월까지 근무 기간 이병기 전 국정원장으로부터 매달 500만원을 상납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5일 이 전 원장을 특정범죄가중법 위반(국고손실)·뇌물공여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으며, 조 전 수석 등 이 전 원장의 일부 범죄사실에 대한 관련자를 추가로 수사하고 있다.
조 전 수석은 관제 시위에 동원된 보수 단체 지원 명단인 이른바 '화이트리스트' 실행에 가담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6일 직권남용·국가공무원법 위반·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허현준 전 청와대 행정관을 구속기소하면서 조 전 수석과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등을 공모 관계로 판단했다. 허 전 행정관은 전경련이 2014년부터 2016년까지 보수 단체에 총 69억원 상당을 지원하도록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관계자는 "관련자 조사를 좀 더 진행한 후 뇌물수수 피의자인 박 전 대통령에게 소환을 통보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