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울산 라이징 포트 누적 체험인원 1만 명 돌파…인기몰이 지속
[뉴스21일간=김태인 ] 울산박물관이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시설 ‘울산 라이징 포트’가 운영 개시 7개월여 만에 누적 체험 인원 1만 명을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지속하고 있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UAM)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주요 명소를 실감형 ...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영화 '우상'(이수진 감독, 한석규·설경구·천우희 주연)의 부산 촬영 제작비를 지원했다고 11일 밝혔다.
부산혁신센터는 '부산 촬영 영화 제작지원 사업'을 통해 부산에서 10회차 이상 촬영하는 순제작비 5억원 이상의 장편영화에 최대 2000만원까지 제작비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영화 '아이 캔 스피크'(김현석 감독)를 비롯해 '바람 바람 바람'(이병헌 감독), '암수살인'(김태균 감독) 등에 이어 '우상'이 마지막 지원작으로 선정됐다.
'우상'은 부산 로케이션 세팅비와 인건비 등을 지원받아 부산 촬영을 진행 중이다.
이 작품은 전작 '한공주'로 세간의 주목을 받은 이수진 감독의 차기작으로, 배우 한석규와 설경구, 천우희가 주연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작품은 아들의 돌이킬 수 없는 실수로 정치인생 최악의 위기에 몰린 도의원 구명회(한석규)와 가질 수 없는 것을 가지려 했던 피해자의 아버지 유중식(설경구), 그리고 사건 당일 중식의 아들과 함께 있던 련화(천우희)가 걷잡을 수 없는 상황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10월 촬영에 들어간 이 영화는 김해국제공항, 초량역 등 부산 등지를 배경으로 촬영 중이며, 내년 개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