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 기본교육 실시
서천군(군수 김기웅)은 지난 10일 장애인일자리사업 일반형 참여자를 대상으로 2026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기본교육을 진행했다.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사회참여와 자립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서천군에서는 일반형 37명, 복지일자리 78명,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 2명 등 총 115명이 참여하고 ...
북한 평양영화기술사에 특수효과 전문 촬영장이 새로 만들어졌다.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11일 "평양영화기술사에 인물합성, 계절변화, 활극장면 등을 촬영할 수 있는 특수효과 화면촬영장이 새로 꾸려졌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특수효과 화면촬영은 작가나 연출가에게 창작적 환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는 가능성을 주며 배우들의 연기과정에 있을 수 있는 위험을 막고 영화창작에서 노력과 자재, 자금을 절약하면서도 제작기일을 앞당기게 한다"고 설명했다.
평양영화기술사의 창작가와 기술자들은 자체 힘과 기술로 컴퓨터에 의한 운동자리길(궤도) 조종장치인 촬영로봇을 제작하고 설비 가동에 필요한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또 여러 단위의 협조를 받아 촬영장에 설치할 설비에 필요한 부속품을 마련하고 페인트 생산기지를 만들어 수백㎡에 달하는 녹색 스크린도 제작 완성했다.
통신은 소(沼)비례 수중촬영시설과 컴퓨터로 조종하는 이동식 자동회전장치, 상하 수직촬영장치를 비롯한 첨단설비들이 갖추어진 특수효과 촬영장이 만들어짐으로써 영화부문의 물질기술적 토대가 더욱 다져지게 되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