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검찰 고위 간부 인사 단행…연구위원·검사장 등 신규 보임
법무부는 22일 대검 검사급 검사 32명에 대한 인사를 발표하며, 7명을 신규 보임하고 25명을 전보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검찰개혁 과제 추진과 검찰 본연 업무 집중을 위해 업무 역량, 전문성, 리더십, 신망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단행됐다.지난해 집단 성명에 참여했던 검사장 일부는 법무연수원 연구위원으로 발령됐으며, 이 중 2명은 ...
동구,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 점검계획 수립
[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정상가동 및 적정 관리를 유도하기 위해 ‘2026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통합지도·점검계획을 수립하였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으로 신고 또는 허가된 총 543개소(대기·폐수 관련 업소 53개, 폐기물 관련 업소 355개소, 비...

경기 4·16안산시민연대(이하 4·16안산연대)는 12일 "안산시의회는 15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4·16정신을 계승한 도시비전 수립 및 실천에 관한 기본조례안'을 의결하라"고 촉구했다.
4·16 안산연대 회원 30여 명은 이날 안산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년여 동안 시민토론과 주민 8천796명의 서명 등을 거쳐 4·16 조례안을 시의회에 제출했는데 소관 상임위원회가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부결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례안 심사에 반대한 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소속 의원들에게 책임을 묻겠다"며 "시민의 뜻인 만큼 시의회 여야는 15일 본회의에서 4·16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앞서 여야 의원 동수인 시의회 문화복지위는 지난 5일 회의에서 이 조례안을 표결에 부쳐 찬성 3명, 반대 3명으로 부결시켰다.
한편 4·16 조례안은 세월호 참사의 교훈을 담은 안산의 첫 주민청구 조례안으로 전체 24개 조항에 4·16정신 정의, 시장의 책무, 4·16정신 도시비전계획 반영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