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단국대 C-RISE 사업단과 손잡고 ‘보령형 수소산업’ 미래 연다
보령시가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손잡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전환점을 맞아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보령형 수소산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령시는 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회의실에서 ‘보령형 수소산업 육성 및 수소에너지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인천의 한 고등학교 여교사가 남학생 제자와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다는 민원이 제기돼 직위 해제됐다.
19일 인천시교육청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인천 모 고등학교 학생은 지난달 9일 "선생님과의 스킨십 문제로 고민하고 있다"며 국민신문고에 민원을 올렸다.
시 교육청은 감사에 나서 해당 학교 여교사 A씨가 민원을 제기한 B군과 부적절한 스킨십을 한 사실을 확인하고 A교사를 지난달 중순 직위 해제했다. A교사는 시 교육청 조사에서 스킨십 사실을 일부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청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학생과 학부모를 불러 조사했다. 조사에서 B군은 "서로 좋아서 스킨십을 했다"고 진술해 경찰은 범죄 관련성은 없다고 보고 사건을 무혐의로 종결했다.
시 교육청은 지난 14일 A교사에게 행정 처분을 통보하고 이의 신청 기간이 끝나는 다음 달 징계 절차에 들어갈 방침이다. 교육청 관계자는 "경찰에서는 무혐의로 봤지만, 교육적 관점에서 해당 교사와 학생이 한 학교에 함께 다니는 게 부적절하다고 판단해 직위 해제했다"고 설명했다.
참교육학부모회 인천지부는 시 교육청에 같은 내용의 민원을 제기하고 재감사를 요구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