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함께 행...

검찰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이 자행한 각종 정치개입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21일 원세훈 전 국정원장을 불러 추가 혐의를 조사한다.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검사)은 이날 오후 구치소에 수감 중인 원 전 원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MBC 등 방송사 장악 의혹과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한 혐의를 집중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원 전 원장은 재임 시절 국정원이 야권 정치인을 제압하는 공작을 벌이거나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에 포함된 인사들이 방송에서 배제·퇴출당하도록 압박하고 소속 기획사의 세무조사를 유도하는 등 불이익을 주는 방식 등으로 정치개입을 지시한 혐의(국정원법상 직권남용 등)를 받는다.
검찰은 원 전 원장이 2009년 무렵부터 MBC 등 공영방송을 중심으로 언론에 영향력을 행사하기 위해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도록 한 의혹과 관련해 집중적으로 조사를 벌일 것으로 전해졌다.
원 전 원장은 지난 2013년 기소된 국정원 '댓글 사건'과 관련해 최근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고 구속수감 중이다.
검찰은 지난 7일 국정원 심리전단의 '민간인 댓글 외곽팀' 운영과 관련해 원 전 원장을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손실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