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단국대 C-RISE 사업단과 손잡고 ‘보령형 수소산업’ 미래 연다
보령시가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손잡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전환점을 맞아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보령형 수소산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령시는 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회의실에서 ‘보령형 수소산업 육성 및 수소에너지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 광진구보건소는 서울 광진구 '참신한 산부인과의원' 신생아실에서 근무하는 간호조무사 1명이 결핵 감염자로 확인돼 신생아 80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29일 “서울 광진구 소재 ‘참신한 산부인과의원’ 신생아실 종사자가 폐결핵으로 신고(12월 26일)되어 결핵역학조사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해당 산부인과는 분만의료기관 잠복결핵감염 검진에 따라 의료기관에서 자체적으로 잠복결핵 검진을 시행했다.
검진결과 신생아실에서 일하는 간호조무사 1명이 잠복결핵감염 양성으로 판정됐고 이에 적극적인 추가 검사(흉부CT, 기관지내시경)를 시행한 결과 결핵으로 확인됐다. 해당 병원은 관계당국에 신고하고 즉시 업무종사를 제한했다. 나머지 신생아실 종사자 9명은 흉부X선 검사 결과 모두 정상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결핵역학조사반’을 구성, 광진구보건소에 결핵역학조사 상황실을 설치하고, 해당 종사자와 전염가능기간(2017년 11월3일~12월26일)에 접촉한 신생아 80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하였다. 보건당국은 29일부터 조사대상자 보호자들에게 개별 안내하고 30일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검사는 흉부X선 검사와 결핵균 피부반응검사로 이뤄지며 광진구보건소에서 주말(30∼31일)에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