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서 ‘2026 만세보령머드배 JS컵 한국유소년 축구대회’ 개막
보령시는 20일부터 26일까지 일주일간 보령스포츠파크와 웅천체육공원이 유소년 축구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에서 모인 72개 유소년팀, 총 1,500명의 선수단은 연령대별(U12, U11) 조별리그와 토너먼트를 거치며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집중도 높은 운영을 위해 보령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
전라남도가 산업현장에서 제품 공정 및 품질 개선을 통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최광민 현대삼호중공업㈜ 직장 등 모범 근로자 5명을 2017년 ‘전라남도 으뜸장인’으로 선발해 시상했습니다.

‘전남 으뜸장인상’은 지난 1994년부터 전남지역 산업체 근로자에게 장인정신과 건전한 근로 기풍을 조성하고, 노사화합을 통한 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선발해 왔으며, 올해까지 118명을 시상했습니다.
올해의 ‘으뜸장인상’ 수상자는 최광민 직장을 비롯해 박성규 LG화학㈜ 과장, 유영화 한국바스프㈜ 선임, 김완수 경향산업(유) 차장, 최완식 경신스틸㈜ 차장입니다.
특히 올해는 매년 대기업 위주의 선발과는 달리 열악한 근로 여건 속에서 품질 및 공정 개선에 남다른 공적이 뛰어난 중소기업 근로자 3명이 포함돼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사기 진작에 크게 기여할 전망입니다.
‘으뜸장인상’ 수상자는 소속 기업의 으뜸장인 우대계획에 따라 인사 고과 반영, 포상금 지급, 국내외 연수기회 우선 부여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집니다.
전라남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열악한 근무 여건 속에서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으뜸장인’을 지속적으로 발굴, 표창할 계획”이라며 “전남지역 기업체 근로자의 장인정신이 경제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분위기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