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단국대 C-RISE 사업단과 손잡고 ‘보령형 수소산업’ 미래 연다
보령시가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 손잡고 탄소중립이라는 시대적 전환점을 맞아 지역의 새로운 미래 성장 동력이 될 ‘보령형 수소산업’의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실행 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발걸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보령시는 3일 보령머드테마파크 회의실에서 ‘보령형 수소산업 육성 및 수소에너지 미래전략 수립을 위한 전문가...

인천 송도국제도시 G타워 고층 야외전망대에서 20대 여성이 투신해 숨져 경찰이 수사 중이다.
4일 인천연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6분께 송도 G타워 1층 문화동 부근에서 A(23·여)가 숨진 채 발견됐다. 112신고에 최초 신고한 G타워 직원은 "밖에서 '쿵' 소리가 나서 나와보니 여성이 숨져 있다. 위에서 떨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
경찰이 G타워 내부 CCTV를 확인한 결과 A씨는 건물에 들어와 엘리베이터를 타고 건물의 최고층인 33층까지 올라갔다 다시 1층으로 내려왔다. 이후 29층 야외전망대(하늘정원)로 올라가 투신했다. 하늘정원에 있는 난간은 1m80㎝ 정도의 높이였지만 A씨는 난간 아래 발판을 발로 딛고 난간을 넘어가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에 A씨의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고, 신용카드를 제외한 소지품은 없었다"며 "유가족 조사 등을 통해 A씨가 건물에서 뛰어내린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