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예진, 에브리릴스 첫 오리지널 숏드라마 주연… ‘AAA 건전지입니다만’으로 신인 존재감 드러내
새내기 대학생의 첫사랑을 섬세한 표정 연기로 풀어낸 추예진의 존재감이 눈길을 끈다. 로맨틱 코미디 숏드라마 ‘AAA 건전지입니다만’이 숏드라마 플랫폼 에브리릴스의 첫 오리지널 작품으로 공개를 앞두면서, 주인공 자가영을 연기한 추예진의 신선한 매력이 서서히 베일을 벗고 있다.‘AAA 건전지입니다만’은 에브리릴스가 공식 서비...
민족통일울산협의회, 2026년 현충탑 참배 및 신년인사회 개최
(뉴스21일간/노유림기자)=민족통일울산광역시협의회(회장 이정민)는 지난 24일(토), 영하의 추운 날씨 속에서도 울산 대공원 내 현충탑 참배를 거행하며 2026년 새해 민간 통일운동의 닻을 올렸습니다.이날 행사에는 이정민 회장을 비롯하여 회원 및 청년 등 2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참배는 이정민 회장의 분향을 시작으로 초등학생 및 중학생...

대전시가 수목장(樹木葬)을 희망하는 시민에게 추모목 구입비를 대주기로 했다. 전국 최초다.
추모목 구입비 지원은 대전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개인자연장지인 경우는 추모목 1그루에 대해 50만원, 가족자연장지인 경우 2그루에 100만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연장은 화장한 유골을 수목 아래에 묻는 장사 방식 등을 말한다.
자연장지를 조성하려면 관할 구청에 신고를 해야 하는데 이 때 추모목 구입비를 지원 받을 수 있다.
대전시는 묘지와 봉안시설 증가에 따른 국토 잠식과 자연환경 훼손을 줄이기 위해 ‘수목장 장려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이를 근거로 올해 처음 지원 사업을 시작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친자연적인 장례문화 정착을 위해 이번에 전국에서 처음으로 추모목 구입비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하게 됐다”며 “수목장 등을 장려하기 위한 사업들을 계속해서 발굴·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대전시의 경우 2016년까지 신고된 자연장(수목장 198기, 화초장 28기, 잔디장 950기)은 1176기로 전체 장묘 4만 9480기의 2.4%에 그친다. 반면 납골당과 매장은 각각 3만 7333기(75.5%), 1만 971기(22.2%)로 여전히 대세다. 물론 이 수치는 기존 장묘를 모두 합한 것으로, 최근엔 수목장이 증가 추세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