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울산소방본부는 지난 2017년 한 해 동안 발생한 구조·구급활동 통계자료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12일 통계자료에 따르면, 구조출동은 총 1만5219건으로 전년 대비 2809건(15.6%)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조 유형별로는 벌집제거 ▲4373건(31.1%) ▲안전조치 2037건(14.5%) ▲화재 1447건(10.3%) ▲교통사고 1418건(10.1%) ▲동물포획 1228건(8.7%) ▲잠금장치개방 930건(6.6%) 순으로 많았다.
주요 감소 원인은 벌집제거 신고감소와 안전관련 사고의 감소로 분석되고 있다.
반면 구급출동은 총 4만 3783건으로 전년도 대비 277건(0.7%)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구급유형별로는 ▲질병(45.2%, 1만 3636명) ▲사고부상(25.2%, 7616명) ▲교통사고(15.7%, 4727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령화 사회·생활방식의 변화에 따라 질병과 관련된 구급수요 증가 및 야외활동 인구 증가로 인한 것으로 분석되며, 지속적으로 구급수요가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허석곤 소방본부장은 “2017년 구조·구급활동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따라 다양한 환경에서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구조·구급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각종 훈련을 통해 대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개인장비 및 첨단장비를 보급하는 등 안전사고 방지와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