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본부장 황기석)는 신구간(1.25~2.1)을 맞아 조리기구, 가스용기 탈·부착 부주의로 인한 가스사고 발생 위험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4일 ‘이사철 가스 사고 주의보’를 발령했다.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최근 10년간 가스관련 사고는 총 20건이 발생해 40명(사망2, 부상38)의 인명피해와 12억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는 것.
이중 이사 후 가스배관 막음 조치 소홀 및 호스 연결상태 불량 등으로 인해 5건의 사고로 7명이 다치고 2억여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소방안전본부는 "이사철 가스 사고 주의보"를 발령하고 소방안전대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소방안전본부는 LPG 판매시설업체 등 323개소에 화재예방 협조 서한문을 발송하고 도내 아파트 등 LPG 집단 공급시설 관계자에 대한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또한 단독주택과 공동주택에 대한 소화기, 화재감지기, 가스누설경보 차단기 등 소방시설 설치 홍보를 강화하고 신구간 기간 동안 소방 순찰을 강화해 안전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로 했다.
소방안전본부 관계자는 “이사 시 렌지, 조리기구 등을 철거할 경우 전문 가스판매점에 연락해 실시하고, 호스막음 조치여부 및 가스용기 연결 호스, 중간 밸브 등에서 가스가 누설되지 않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한 "가스 누출 시 중간밸브, 용기밸브를 잠가 가스 공급을 차단하고 환기를 시킨 후 판매점등에 연락해 보수를 받고 안전하게 사용해야 한다"고 덧붙엿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