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범인은 끝내 한마디도 하지 않고 이송 차량에 올랐다. 피해자와 유족에 대한 사과의 말도 없었다. 서울 종로의 여관에서 성매매를 하려다 거절당하자 불을 지른 피의자 유모(52)씨는 25일 검찰로 송치됐다.
이 사고로 박모(34)씨와 두 딸 이모(14)양, 이모(11)양 세 모녀를 포함 모두 6명이 숨졌으며 4명이 크게 다쳤다. 부검 결과 피해자 6명은 전형적 화재로 인한 사망이라는 소견이 나왔다.
투숙객 6명을 숨지게 한 그에게 경찰은 현존건조물방화치사 혐의를 적용했다. 숨진 이들 중에는 어려운 형편에 큰맘 먹고 서울여행에 나섰던 세 모녀도 있었다.
2차례에 걸친 경찰 조사 결과 유씨에게 정신 병력은 없었으며 주기적으로 복용하는 약도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현재 피해자 중 사망한 김모(55)씨, 이모(62)씨, 김모(54)씨 유가족은 장례를 치렀으며, 전남 장흥군에서 방학을 맞아 서울로 여행을 왔다 참변을 당한 세 모녀는 육안으로 신원 확인이 어려워 추가로 DNA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이번 사건으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과 피해자분들께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피해자 및 유족들의 회복을 위해 범죄피해 구조금 및 장례비, 의료비 등 경제적ㆍ심리적 지원을 적극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